공주시, 종합민원실 안내 유도선 설치 “안내선만 따라가세요”

(사진 설명 : 공주시의 민원실 바닥에 민원인 유도선이 선명하게 부착돼 있다. 공주시(c))

민원 종류에 따라 다른 색깔로 민원인의 방문 편의 증진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민원창구 안내 유도선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청사 본관에서 별관 1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단장한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원하는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민원창구 안내 유도선을 설치하여 민원인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민원 유형에 따라 색깔을 다르게 하여, 빨간색은 여권, 연두색은 가족관계 신고, 노란색은 민원 증명 발급, 하늘색은 지적측량 및 부동산 실거래 검인, 주황색은 자동차등록 및 취·등록세 창구를 안내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용 상담 창구를 비롯해, 컴퓨터와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 민원인용 사무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영유아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민원인이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수유실과 유아용 의자를 갖추는 등 민원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시는 민원처리 만족도 평가와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여 민원처리 만족도와 처리 단축률을 높이고, 민원 담당 공무원 친절 교육을 시행하는 등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김만수 민원토지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공주뉴스=최용락 기자)

작성자 gbct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