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 과수화상병 예방 및 대응교육 추진

(사진 설명 : 과수화상병 예방 및 대응교육. 공주시(c))

농업인 실천 결의 다지고, 방제 약제 배부로 예방 총력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과수 화상병 확산 예방을 위해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 1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과수 농업인들은 ‘의심 증상은 즉시 신고한다’, ‘작업 도구를 철저히 소독한다’, ‘약제를 살포한다’, ‘과원 청결 관리를 철저히 한다’ 등의 결의문을 낭독하며 방제 실천 의지를 고취시키고 과수 화상병 예방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과수 화상병의 병징 및 궤양 구분법, 겨울철 궤양 제거 방법,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실천 사항과 약제 살포 방법 등 과수 화상병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과수 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급속히 확산하는 전염병으로, 예방이 가장 중요한 병해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동계 예찰과 사전 방제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3차 적용 약제, 영농 작업, 약제 살포, 외부 작업자 등 과원에 관한 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영농 일지도 함께 배부했다. 박성진 기술 보급과장은 “올해도 과수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올바른 예찰 및 방제 방법을 숙지하고 철저한 예방 활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공주뉴스=이정미 기자)

작성자 gbct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