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로 훈훈한 이웃사랑 전해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오늘 (12월 10일) 금학동 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이외에도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숲가꾸기사업 등 산림사업을 통해 수집된 목재를 땔감으로 만들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훈훈한 행사다.  또한, 화석연료 대신 목재연료를 사용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높인다.

시는 사랑의 땔감 지원으로 연말연시에 팍팍한 삶을 살고 있는 소외계층의 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 또한 산림복지 실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장 옆에서는 공주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공주알밤과 고구마를 장작불에 구워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는 훈훈한 풍경이 펼쳐졌다. (공주뉴스=유성근기자)

 

 

작성자 gbctv2